바닐라코, '파워 핏 롱웨어 쿠션'으로 가을 매출 견인

에프앤코(대표 김창수)의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가 마스크를 착용해도 묻어남 걱정 없이 장시간 피부를 커버하는 ‘커버리셔스 파워 핏 롱웨어 쿠션’을 론칭했다.

‘커버리셔스 파워 핏 롱웨어 쿠션’은 강력한 파워로 곱게 갈아낸 미세 커버리셔스 입자가 정교하고 탄탄하게 피부에 밀착해 묻어남이 적고 오랜 시간 지속되는 베이스 제품이다. 텁텁함 없이 얇게 도포되어 오랜 시간 뭉침 없는 깔끔한 피부 표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른 특징은 피부에 가볍고 매끈하게 밀착되는 에어리 피팅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흐트러짐 없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점. 커버리셔스 파워 핏 롱웨어 쿠션’은 36시간 동안 커버 지속성에 대한 임상 테스트 또한 마쳤다.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도 고려했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해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하고, 무기자차의 보호막이 자외선 반사를 통해 SPF38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묻어나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정교하고 탄탄하게 밀착되어 묻어남을 최소화시킨 롱웨어 쿠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쿠션 타입으로 손대지 않고 편리하게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가장 많이 사랑받은 베스트 컬러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해보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커버리셔스 파워 핏 롱웨어 쿠션’은 10월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