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홀 선글래스 뉴 컬렉션 '아방꾸리에 라인'출시
mini|20.06.03 ∙ 조회수 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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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리스트주식회사(대표 윤종성)의 홍홀이 새로운 컬렉션 아방꾸리에 라인(AVANT COURIER LINE)을 선보인다. '선구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아방꾸리에 라인은 유행을 따라가기보다는 창의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리드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컬렉션이다.
20-30대 젊은 타깃층을 위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반영한 트렌디 라인(TRENDY LINE)과 패션 디자인에 기능성을 접목시킨 스포츠 라인(SPORT LINE) 이후에 세번째로 선보이는 라인이다.
홍홀은 총 5개의 라인(TRENDY, AVANT COURIER, CULTURE HERITIGE, COSMETICS, SPORT)으로 구성돼있으며, 트렌디 라인과 스포츠라인, 이번에 선보이는 아방꾸리에 라인까지 호응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방꾸리에 라인은 이탈리아에서 제조한 5모델(ROMAN HOLIDAY, M IN LOVE, DUCHEESS, LA VIE EN ROSE, QUEEN OF DIAMOND)과 일본에서 제조한 3모델(KISS, MIDNIGHT IN PARIS, DIVA)의 총 8개 모델로 구성한다.
홍홀 아방꾸리에 라인은 기존 브랜드들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아트 레거시(Art Legacy)’를 갖고 있다. 프론트 림(Front Rim)의 입체적 2중 구조인 에어 플로팅(Air Floating) 디자인, 이태리 수공예 아트밀링 아세테이트(Italy Handcraft Art-Milling Acetate), 조르지오 페동의 가죽 템플(Giorgio Fedon Leather Temple), 이어팁(Ear Tip)의 스푼아웃 디자인(Spoon-out Design), 문 디자인(Moon Design) 등의 아트 레거시를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 미학을 보여준다.
한편 홍홀은 30년간 연구개발의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력과 독창적인 아트 디자인을 결합하며 마켓에 큰 관심을 모으기도. 세계 7대 문명의 문화유산을 브랜드 DNA로 하고 있는 홍홀은, 7000년 코리아 역사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컬쳐 헤리티지(CULTURE HERIAIGE) 라인’과 ‘선글래스는 화장품이다’라는 홍홀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코스메틱스 (COSMETICS) 라인’의 출시를 추가로 앞두고 있다.
온라인 공식홈페이지(www.honghol.com)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잠실점, 노원점, 인천터미널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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