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알로앤루' 맨투맨 신상 반응 굿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12.31 ∙ 조회수 5,106
Copy Link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가 2020 S/S 신상품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야채야 안녕 맨투맨’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율 50%를 달성하여 리오더에 들어갔다. 1월에는 동일한 디자인을 기모를 뺀 얇은 소재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알로앤루는 신상품의 인기 요인을 트렌디한 컬러와 귀여운 자수 등 알로앤루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착용감, 실용성으로 보고 있다. 야채야 안녕 맨투맨은 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간절기까지 활용도 높은 두께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야채야 안녕 맨투맨은 티셔츠 전면에 파인애플, 당근 등 귀여운 야채 자수가 포인트로 디자인된 상품이다. 크림, 옐로우 등 밝고 상큼한 색상으로 출시해 겨울철에는 톡톡 튀는 포인트 이너로, 봄에는 단독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모가 들어가 있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남매룩이나 자매룩으로도 맞춰입기 좋아 연말이나 설 연휴를 앞두고 형제자매를 위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적격이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야채야 안녕 맨투맨은 상큼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컬러, 뛰어난 보온성과 착용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로앤루는 신상품의 인기 요인을 트렌디한 컬러와 귀여운 자수 등 알로앤루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착용감, 실용성으로 보고 있다. 야채야 안녕 맨투맨은 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간절기까지 활용도 높은 두께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야채야 안녕 맨투맨은 티셔츠 전면에 파인애플, 당근 등 귀여운 야채 자수가 포인트로 디자인된 상품이다. 크림, 옐로우 등 밝고 상큼한 색상으로 출시해 겨울철에는 톡톡 튀는 포인트 이너로, 봄에는 단독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모가 들어가 있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남매룩이나 자매룩으로도 맞춰입기 좋아 연말이나 설 연휴를 앞두고 형제자매를 위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적격이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야채야 안녕 맨투맨은 상큼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컬러, 뛰어난 보온성과 착용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