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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몬떼, 올 하반기 10개점 추가...연내 60개점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9.07.25 ∙ 조회수 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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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엘(대표 지홍찬)의 여성복 마레몬떼가 올 하반기 매장 10개점을 추가한다. 제주, 논산 등 5개점은 오픈을 확정지은 상태며 나머지도 협의 중에 있어 고무적이다. 이로써 마레몬떼는 올해 말까지 60개점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지홍찬 대표는 “서영수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 라인, 핸드백 라인, 브랜드 고유 향을 적용한 디퓨저 등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해서 개발하면서 차별화된 가두매장을 구축하게 됐다”며 “점주들의 반응이 좋아 유통망 확장도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레몬떼는 서영수 디자이너가 참여한 상품을 10%, 핸드백을 10% 비중으로 구성해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와 풀 코디네이션을 제안하는데 성공했다. 또 올 봄 새롭게 선보인 마레향(봄시즌)과 몬떼향(가을시즌)의 디퓨저도 10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데 기대이상 성과를 내고 있다.
지 대표는 “가두상권 여성복 브랜드들과 어떻게 하면 차별화하고, 컨템퍼러리한 이미지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한다”며 “물론 메인 상품인 여성 의류를 감도 있게, 그러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건 기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그치지 않고 우리 브랜드 색깔을 명확히 내는데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지홍찬 대표는 “서영수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 라인, 핸드백 라인, 브랜드 고유 향을 적용한 디퓨저 등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해서 개발하면서 차별화된 가두매장을 구축하게 됐다”며 “점주들의 반응이 좋아 유통망 확장도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레몬떼는 서영수 디자이너가 참여한 상품을 10%, 핸드백을 10% 비중으로 구성해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와 풀 코디네이션을 제안하는데 성공했다. 또 올 봄 새롭게 선보인 마레향(봄시즌)과 몬떼향(가을시즌)의 디퓨저도 10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데 기대이상 성과를 내고 있다.
지 대표는 “가두상권 여성복 브랜드들과 어떻게 하면 차별화하고, 컨템퍼러리한 이미지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한다”며 “물론 메인 상품인 여성 의류를 감도 있게, 그러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건 기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그치지 않고 우리 브랜드 색깔을 명확히 내는데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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