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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디디에두보, 핫서머 컬렉션 ‘레 드 파리’ 공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9.05.13 ∙ 조회수 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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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주얼리 디디에두보가 핫서머 시즌을 겨냥한 '레 드 파리' 컬렉션을 새롭게 내놨다. 이번 컬렉션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특징이다. 과거 파리 귀족들의 도심 속 축제인 '르 디네 앙 블랑(Le Dinner en blanc)'을 가볍고 트렌디하게 즐기는 현대의 파리지앵에게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여름날 파리의 늦은 오후, 센 강에서 혼자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유를 즐기는 파리지앵을 뮤즈로 편안하지만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전속모델인 이나영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후프 형태의 이어링과 드롭 귀찌 이어링이 특유의 유니크함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뉴트로 후프’와 ‘귀찌’ 이어링을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보여준다. 귓볼을 감싸는 듯한 이어롭스 귀걸이와 레이어드해서 함께 착용하거나, 체인과 이어진 드롭 형태의 귀찌로 포인트 주는 것을 추천한다. 귀찌 이어링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쉽게 트렌디한 주얼리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여름 시즌을 맞아 귀걸이 제품 이외에도 시즌감을 확실히 드러내주는 붉은 산호 디테일의 팔찌, 발찌 제품들과 목걸이 또는 안경줄로 활용 가능한 시즌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여름날 파리의 늦은 오후, 센 강에서 혼자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유를 즐기는 파리지앵을 뮤즈로 편안하지만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전속모델인 이나영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후프 형태의 이어링과 드롭 귀찌 이어링이 특유의 유니크함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뉴트로 후프’와 ‘귀찌’ 이어링을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보여준다. 귓볼을 감싸는 듯한 이어롭스 귀걸이와 레이어드해서 함께 착용하거나, 체인과 이어진 드롭 형태의 귀찌로 포인트 주는 것을 추천한다. 귀찌 이어링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쉽게 트렌디한 주얼리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여름 시즌을 맞아 귀걸이 제품 이외에도 시즌감을 확실히 드러내주는 붉은 산호 디테일의 팔찌, 발찌 제품들과 목걸이 또는 안경줄로 활용 가능한 시즌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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