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핸드백 디즈니 미키와 컬래버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04.08 ∙ 조회수 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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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 김기문)의 제이에스티나핸드백이 디즈니(DISNEY) 대표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협업한 디즈니 에디션 라인을 출시한다. ‘미키마우스’ 모티브를 제이에스티나만의 위트 있는 감성으로 표현한 핸드백, 파우치, 지갑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써클백은 군더더기 없는 둥근 셰이프의 트렌디한 토트백이다. 전면에 미키마우스 쓰리써클 모티브를 진주 장식으로 표현해 제이에스티나 특유의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탈 부착 가능한 미키마우스 손 모양 참 장식으로 유니크한 멋을 살렸다. 내부 포켓은 미키의 빨간 바지를 모티브로해 재미를 더했다. 별도 구성한 롱 스트랩으로 크로스백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3단 반지갑은 미키가 연상되는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소가죽으로 제작해 내구성이 좋고,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다. 또한 지폐와 카드, 동전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 공간을 넉넉히 구성해 실용성이 좋다. 가격은 15만8000원이다.
 
파우치와 카드지갑은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패턴인 ‘포르타’ 프린트에 미키와 미니 모티브를 넣어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파우치는 탈 부착 가능한 핸들 스트랩을 구성해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반지갑 스타일의 카드지갑은 지폐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 공간을 별도 구성했다. 스트랩을 활용하면 목걸이 형태로도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파우치가 13만8000원, 카드지갑이 10만8000원이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디즈니 에디션은 미키와 미니 캐릭터를 제이에스티나만의 감각적인 느낌으로 위트있게 표현해 소장가치가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디즈니의 다양한 캐릭터를 녹여낸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써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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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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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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