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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올젠, 3월 한달간 매출 100억 돌파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9.04.08 ∙ 조회수 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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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캐주얼 올젠이 지난 3월 한 달간 매출 100억원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4년 론칭 이래 꾸준한 성장해온 이 브랜드는 지난해 F/W시즌 원빈을 모델로 내세우면서 한층 감도 높은 남성복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그 결과 시그니처 아우터인 테라노바가 일명 '원빈 롱다운'으로 이슈를 모으며 완판했고, 여세를 몰아 올 S/S시즌에도 봄 신상품의 반응이 3월 한 달간 전년동기대비 15% 성장을 이뤘다. 여기에 4월 2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올젠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매장에 깜짝 방문해 봄 사파리 점퍼를 구매해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올젠은 디자인 및 소재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또한 전속모델 원빈과 함께 고품질 제품의 시너지 효과로 시즌 상품들이 판매로 이어지고 있는데 19년도 S/S시즌 간절기 봄 아우터들은 판매율 50%를 넘으며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봄 티셔츠도 1만장 이상 판매해 완판이 예상되고 있다. 올젠은 앞으로도 고품질 상품의 시그니처 아이템군을 개발해 고객들과 신뢰도를 꾸준히 쌓아길 계획이다. 올젠은 올해 연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결과 시그니처 아우터인 테라노바가 일명 '원빈 롱다운'으로 이슈를 모으며 완판했고, 여세를 몰아 올 S/S시즌에도 봄 신상품의 반응이 3월 한 달간 전년동기대비 15% 성장을 이뤘다. 여기에 4월 2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올젠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매장에 깜짝 방문해 봄 사파리 점퍼를 구매해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올젠은 디자인 및 소재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또한 전속모델 원빈과 함께 고품질 제품의 시너지 효과로 시즌 상품들이 판매로 이어지고 있는데 19년도 S/S시즌 간절기 봄 아우터들은 판매율 50%를 넘으며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봄 티셔츠도 1만장 이상 판매해 완판이 예상되고 있다. 올젠은 앞으로도 고품질 상품의 시그니처 아이템군을 개발해 고객들과 신뢰도를 꾸준히 쌓아길 계획이다. 올젠은 올해 연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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