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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 이탈리아 본사와 국내 론칭 후 첫 협업
haehae|19.02.21 ∙ 조회수 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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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코리아(대표 조형래)의 시슬리가 국내 론칭 이후 시슬리 본사와 함께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포터그래퍼 라이언 맥긴리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 브랜드는 시슬리 본사, 라이언 맥긴리와 함께한 'The sisley way'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단단히 다졌다. 이를 통해 시슬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시슬리는 매번 새로운 장소의 여정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줬다. 이번에 미국 LA 북동쪽에 위치한 안텔로프 밸리(Antelope Valley)에 위치한 빈티지한 ROAD STOP 세트장으로 향했다. 1940년대 스타일의 식당, 고속도로에 위치한 모텔 등의 세트와 클래식한 자동차 등을 소품으로 활용했다.
시슬리 관계자는 "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함께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슬리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시슬리와 라이언 맥긴리가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전국 시슬리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시슬리 본사, 라이언 맥긴리와 함께한 'The sisley way'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단단히 다졌다. 이를 통해 시슬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시슬리는 매번 새로운 장소의 여정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줬다. 이번에 미국 LA 북동쪽에 위치한 안텔로프 밸리(Antelope Valley)에 위치한 빈티지한 ROAD STOP 세트장으로 향했다. 1940년대 스타일의 식당, 고속도로에 위치한 모텔 등의 세트와 클래식한 자동차 등을 소품으로 활용했다.
시슬리 관계자는 "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함께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슬리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시슬리와 라이언 맥긴리가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전국 시슬리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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