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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글로벌, 남성 캐주얼 「BHM」 론칭
whlee|18.04.05 ∙ 조회수 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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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글로벌(대표 우종완, 이준호)이 남성 캐주얼 브랜드 「BHM(비에이치엠)」을 론칭했다. 「BHM」은 「마인드브릿지」보다 젊은 감성에 스트리트 힙합 문화를 기반으로 만든 남성복이다. 20대 초반 고객이 주 타깃이며 에센셜, 스포츠, 스트리트 등 3가지 라인으로 구분해 다양성을 줬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트렌드를 바로바로 반영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남성복을 선보인다. 빠른 기획력을 승부수로 걸었다.
유통은 백화점 위주로 전개한다. 지난 3월 30일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를 시작으로 롯데 동래, 창원, 노원, 부산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광주, 의정부, 충청점까지 총 8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과 AK플라자에도 입점을 논의 중이다.
기존에 있던 자사 브랜드가 론칭 후 중국에 진출한 것과 달리 「BHM」은 오픈과 동시에 중국에도 매장을 냈다. 올해까지 총 170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은 힙합레이블 AOMG 수장인 가수 박재범과 그레이가 맡았다. 뚜렷한 개성이 강점인 두 모델은 ‘당신의 신념을 믿어라’를 주제로 자유로우면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최근 TBH글로벌은 우종완 대표 단독체제에서 우종완, 이준호 공동 대표 체제로 바꿨다. 이준호 공동 대표는 TBH글로벌에서 경영관리부 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트렌드를 바로바로 반영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남성복을 선보인다. 빠른 기획력을 승부수로 걸었다.
유통은 백화점 위주로 전개한다. 지난 3월 30일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를 시작으로 롯데 동래, 창원, 노원, 부산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광주, 의정부, 충청점까지 총 8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과 AK플라자에도 입점을 논의 중이다.
기존에 있던 자사 브랜드가 론칭 후 중국에 진출한 것과 달리 「BHM」은 오픈과 동시에 중국에도 매장을 냈다. 올해까지 총 170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은 힙합레이블 AOMG 수장인 가수 박재범과 그레이가 맡았다. 뚜렷한 개성이 강점인 두 모델은 ‘당신의 신념을 믿어라’를 주제로 자유로우면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최근 TBH글로벌은 우종완 대표 단독체제에서 우종완, 이준호 공동 대표 체제로 바꿨다. 이준호 공동 대표는 TBH글로벌에서 경영관리부 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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