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맨 서해관 대표 '아이타이' 태국푸드BIZ 도전
mini|18.01.12 ∙ 조회수 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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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업체 마무트코리아 수장이였던 서해관 대표가 태국 푸드비즈니스에 도전한다. '아이타이'라는 태국 정통식에 그릴과 펍을 더해 다양함을 주며 힘차게 출발한다.
서 대표는 코오롱을 거쳐 노블파이버AP 대표와 미국의 은소재 「X-스태틱」의 한국 지사장을 맡았었다. 이후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인 「마무트」 전개사인 마무트코리아 대표로 활동해 왔다.
그는 현직 시절 아웃도어 제품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시스템 기획과 국내 유통 환경에 맞는 상품기획을 토대로 한 아웃도어 라이선스 비즈니스에 강점을 지닌 피플로 인정받았었다.
이번 푸드비즈니스에서는 어떠한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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