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로엠」 디즈니와 재회, '백설공주' 콜래보 확장
haehae|17.09.25 ∙ 조회수 5,989
Copy Link
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ROME)」이 디즈니와 함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로엠」이 디즈니와 함께 협업 상품을 출시한 것은 지난 2월 미녀와 야수에 이어 두 번째다.
「로엠」의 디즈니 협업 상품은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사과, 거울, 마녀, 난쟁이 등 동화 속 시그니쳐 아이콘을 활용해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총 22가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확장해 준비했다.
의류는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등 총 8종으로 발랄하고 러블리한 무드를 강조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버건디’ 색상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해 로맨틱한 가을 데이트 룩으로도 제격이다.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문구 등이 자수로 디자인되거나, 한 컷의 만화를 프린팅하는 등 의류에 재미 요소를 담아낸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백설공주의 스토리를 디자인화한 상품으로 가방, 지갑 등 총 14가지 스타일의 잡화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번 디즈니 콜래보레이션 상품은 '백설공주'에 대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로맨틱한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핵심"이라며 “디즈니의 ‘백설공주’ 애니메이션 개봉 80주년을 기념헤 제작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전했다.
「로엠」의 디즈니 협업 상품은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사과, 거울, 마녀, 난쟁이 등 동화 속 시그니쳐 아이콘을 활용해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총 22가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확장해 준비했다.
의류는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등 총 8종으로 발랄하고 러블리한 무드를 강조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버건디’ 색상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해 로맨틱한 가을 데이트 룩으로도 제격이다.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문구 등이 자수로 디자인되거나, 한 컷의 만화를 프린팅하는 등 의류에 재미 요소를 담아낸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백설공주의 스토리를 디자인화한 상품으로 가방, 지갑 등 총 14가지 스타일의 잡화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번 디즈니 콜래보레이션 상품은 '백설공주'에 대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로맨틱한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핵심"이라며 “디즈니의 ‘백설공주’ 애니메이션 개봉 80주년을 기념헤 제작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전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