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우먼스 캠페인 새 모델에 래퍼 '나다' 선정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16.10.31 ∙ 조회수 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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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코리아(대표 에디 닉슨)이 「리복」 우먼스 캠페인 '완벽은 없다(#PERFECTNEVER)'의 새로운 뮤즈로 래퍼 '나다(NADA)'를 선정했다. 「리복」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래퍼 ‘나다’와 함께 활동성을 기반으로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이 가능한 '패슐래틱(fashletic, fashion과 athletic의 합성어)'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우먼스 캠페인 '완벽은 없다(#PERFECTNEVER)'는 완벽이라는 한계를 거부하고 더 나은 자신을 목표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성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발레리나 강수진을 필두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왔다. 이어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톱 패션 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와 새롭게 선정한 래퍼 ‘나다’가 함께 여성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리복」은 나다와 함께 실내·외 어디서든 활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이 가능한 패슐레틱 스타일들을 소개한다. 특히 피트니스 브라톱과 타이츠, 신상품 하야수 슈즈와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 클럽C 등 패슐레틱 스타일을 완성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오늘(31일) 공개할 새로운 캠페인 영상에는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땀 흘리고 노력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래퍼 ‘나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임으로써 여성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와 더불어 매력적인 스타일에 대한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리복」은 추후 나다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매거진 화보 촬영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다양화한다.

박성희 「리복」 이사는 “「리복」 우먼스 캠페인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나다’는 그녀만의 뚜렷한 개성과 대중을 사로잡는 매력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특히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그녀의 건강한 모습과 당당한 자신감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공감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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