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發, 한국형 여성 SPA 「디마또」 론칭
haehae|16.10.31 ∙ 조회수 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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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G(대표 오승범)는 여성 패션의류 브랜드 「디마또(Dimatto)」를 신규 론칭했다. 「디마또」는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보이고 집중하는 18-23세 여성들을 타깃으로 설정했다. 특히 SNS를 적극 활용해 여성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보여주는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디마또」는 상품 디자인부터 브랜드, MD까지 경력이 다양한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또한 「디마또」는 국내 대표 UI/UX 기업인 투비소프트와 손잡고 크로스 보더 이커머스 (Cross border e-commerce)’ 플랫폼을 구현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국내 패스트패션과 디자인 역량을 보다 다양한 콘텐츠로 전세계에 유통한다.
오승범 DCG 대표는 “1~2주에 한 번 꼴로 신상품을 출시하는 패스트패션의 장점을 극대화 해 K-Fashion을 대표하는 SPA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도 동대문만의 문화와 최신 패션 브랜드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디마또」는 국내 대표 온라인 커머스 사이트인 CJ몰과 GS숍 입점했다. 향후 DCG 자체 온라인 플랫폼, 오프라인 채널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중이다. 지난 7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의 ‘티몰’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해 다음달부터 티몰에 「디마또」를 판매한다.
한편 DCG는 국내 패션 중소 업체가 세계 무대, 특히 중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디마또」는 상품 디자인부터 브랜드, MD까지 경력이 다양한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또한 「디마또」는 국내 대표 UI/UX 기업인 투비소프트와 손잡고 크로스 보더 이커머스 (Cross border e-commerce)’ 플랫폼을 구현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국내 패스트패션과 디자인 역량을 보다 다양한 콘텐츠로 전세계에 유통한다.
오승범 DCG 대표는 “1~2주에 한 번 꼴로 신상품을 출시하는 패스트패션의 장점을 극대화 해 K-Fashion을 대표하는 SPA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도 동대문만의 문화와 최신 패션 브랜드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디마또」는 국내 대표 온라인 커머스 사이트인 CJ몰과 GS숍 입점했다. 향후 DCG 자체 온라인 플랫폼, 오프라인 채널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중이다. 지난 7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의 ‘티몰’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해 다음달부터 티몰에 「디마또」를 판매한다.
한편 DCG는 국내 패션 중소 업체가 세계 무대, 특히 중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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