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감성 ‘스튜디오 코펜하겐퍼’ 판교 상륙
whlee|16.10.31 ∙ 조회수 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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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모피(대표 조경호)가 심플한 노르딕 감성을 담은 퍼 편집숍 ‘스튜디오 코펜하겐퍼’를 현대 판교점에 오픈 했다. 팝업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덴마크 총리 공식 방한을 기념해 진행됐다. 오프닝 첫 날에는 덴마크 총리, 대사 부인과 코펜하겐퍼 사장단이 대거 방문, 한국의 모피 패션과 편집숍을 둘러봤다.
‘스튜디오 코펜하겐퍼’는 창의적인 퍼 테크닉을 선보이는 브랜드를 모아놓은 편집숍이다. 판교점에서는 덴마크 디자이너들에 의한 하이엔드 퍼 액세서리 「오 바이 코펜하겐퍼」, 코펜하겐퍼 옥션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스튜디오킥」, 유러피안 감성 정통 모피 「프렌치티크」 등이 선보여진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테크닉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매장 오픈 전날에는 덴마크의 인어공주 동상 제막식이 한강에서 열렸다. 이에 코펜하겐퍼는 구매고객에게 스페셜 에디션으로 준비한 인어공주 퍼 참을 함께 증정했다.
‘스튜디오 코펜하겐퍼’는 창의적인 퍼 테크닉을 선보이는 브랜드를 모아놓은 편집숍이다. 판교점에서는 덴마크 디자이너들에 의한 하이엔드 퍼 액세서리 「오 바이 코펜하겐퍼」, 코펜하겐퍼 옥션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스튜디오킥」, 유러피안 감성 정통 모피 「프렌치티크」 등이 선보여진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테크닉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매장 오픈 전날에는 덴마크의 인어공주 동상 제막식이 한강에서 열렸다. 이에 코펜하겐퍼는 구매고객에게 스페셜 에디션으로 준비한 인어공주 퍼 참을 함께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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