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립 틴트 리론칭
haehae|16.10.28 ∙ 조회수 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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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씨에이한국(대표 Christopher K. Wood)에서 전개하는 「바비브라운」이 엑스트라 립 틴트를 재출시한다. 엑스트라 립 틴트는 지난 1월 바비 글로우 컬렉션으로 론칭한 립틴트로, 강력한 보습 효과와 자연스러운 핑크빛으로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상품과 차별화되는 하얀 컬러의 패키지로 당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브랜드 담당자는 “한정 상품이라 6개월 동안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출시 한 달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그 후로도 재출시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있어 리론칭을 결정했다. 한정판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판매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엑스트라 립 틴트는 올리브 오일과 비타민 E, C 유도체, 바바수 야자씨 오일을 함유해 입술을 즉각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입술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만들며 꾸준히 사용할 경우 입술의 잔주름을 흐려보이도록 만드는 효과도 있다.
자연스럽고 은은한 핑크빛 발색 역시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포인트다.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엑스트라 립 틴트는 14일부터 전국 「바비브라운」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담당자는 “한정 상품이라 6개월 동안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출시 한 달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그 후로도 재출시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있어 리론칭을 결정했다. 한정판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판매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엑스트라 립 틴트는 올리브 오일과 비타민 E, C 유도체, 바바수 야자씨 오일을 함유해 입술을 즉각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입술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만들며 꾸준히 사용할 경우 입술의 잔주름을 흐려보이도록 만드는 효과도 있다.
자연스럽고 은은한 핑크빛 발색 역시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포인트다.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엑스트라 립 틴트는 14일부터 전국 「바비브라운」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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