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LF ‘잘라’ 호텔 배딩 컬렉션 제안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6.01.13 ∙ 조회수 6,364
Copy Link
LF(대표 구본걸, 오규식)가 지난해 론칭한 론칭한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잘라(JALLA)」가 ‘자카드 호텔 배딩 컬렉션’을 제안한다. 135년 전통의 이 브랜드는 창의적인 컬러 감각이 특징이다.
‘자카드 호텔 배딩 컬렉션’은 부드럽고 견고한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터치감이 좋고 내구성이 높다. 문양에 따라 광택을 띄어 시각적인 즐거움도 있다. 또 첨담기술로 만들어낸 홀로필 솜 충전재를 사용해 차별성을 뒀다.
최적의 충전재로 평가받는 홀로필 솜은 유럽에서 선풍적인 반응이 있었다. 이 소재는 세탁이 편리해 위생적이며 공기 순환이 좋아 안정적인 수면을 도와준다. 에코 인증을 받은 항균성과 항진드기 효과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이 있는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잘라」는 유럽 최초 테리 직물 생산에 성공한 침구 전문 브랜드로 프랑스 남동부 특유의 프로방스 정취를 배경으로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주요 9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프랑스 라파예트, 쁘렝땅백화점에 전개 중이다.
LF는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겨냥해 「잘라」를 론칭했으며 홈쇼핑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자카드 호텔 배딩 컬렉션’은 부드럽고 견고한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터치감이 좋고 내구성이 높다. 문양에 따라 광택을 띄어 시각적인 즐거움도 있다. 또 첨담기술로 만들어낸 홀로필 솜 충전재를 사용해 차별성을 뒀다.
최적의 충전재로 평가받는 홀로필 솜은 유럽에서 선풍적인 반응이 있었다. 이 소재는 세탁이 편리해 위생적이며 공기 순환이 좋아 안정적인 수면을 도와준다. 에코 인증을 받은 항균성과 항진드기 효과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이 있는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잘라」는 유럽 최초 테리 직물 생산에 성공한 침구 전문 브랜드로 프랑스 남동부 특유의 프로방스 정취를 배경으로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주요 9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프랑스 라파예트, 쁘렝땅백화점에 전개 중이다.
LF는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겨냥해 「잘라」를 론칭했으며 홈쇼핑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