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레더패션의 3대 산맥중 하나
이태리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지난 50년간 생산된 제품 가운데 '가장 애찬 받을 만한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을 때 「코카콜라」 「리바이스 501」 「스와치 스크바」 「알레시」 「피아트 500」과 함께 가죽부문에서 탑을 차지한 것은 바로 「만다리나 덕」이다. 만다리나 덕의 연매출액은 소매가 기준 3천억원 규모. 이중 54%가 이태리내 매출이며 46%가 해외매출. 매출액 대비 9%의 순이익과 유럽을 중심으로한 전세계에 70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어 이태리 레더마켓에서의 리더로서 그 역량을 다하고 있다. 유틸리티 라인 개발과 함께 탄생한 만다리나 덕의 행보는 그 당시에 하나의 문화처럼 여겨지는 것으로 자취를 남겨왔다. 이태리 레더부문의 자존심 「만다리나 덕(MANDARINA DUCK)」의 조용한 혁명은 국내에서도 시작됐다. 일신창업투자를 파트너로 합작투자한 플라스티 모다사의 만다리나 덕은 지난 97년 6월 (주)만다리나 덕(대표 임호천)으로 한국시장에 처녀 진출한 이후 신중한 움직임.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부산롯데에서 한국시장에 대한 테스트마켓팅을 완료한 만다리나 덕은 올 추동시즌을 기점으로 역동적 활동을 할 계획이다. 브랜드 네임 「MANDARINA DUCK」 보수적인 마켓의 혁신을 상징해온 만다리나 덕 (원앙새)은 초록색과 자주색의 깃털, 보라색 가슴, 담갈색 날개 그리고 눈가에 흰색과 오렌지색 털을 가진 아름다운 색깔을 대표하는 새이다. 만다리나 덕은 한번도 쉬지 않고 장거리 여행을 할만큼 굳건하며 깃털은 물에서 생활하기에 완벽하도록 적합하다. 바로 이러한 점들이 만다리나 덕 제품의 기본적인 특징이다. 튼튼하며 방수처리가 돼있고 또 시즌마다 바뀌는 이 새의 색깔은 바로 만다리나 덕 제품의 독특한 칼라 스킴(schemes)과 독창성에 영감을 준다.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분야를 뒤흔들려는 바람과 독창성의 결합이 만다리나 덕이라는 새의 이름을 통해 나타나며 아주 짧은 시간동안에 만다리나 덕은 브랜드 인지도를 갖게 됐다. 이 성공은 보수적인 마켓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었던 능력 때문이다. 탄생과 발전 만다리나 덕의 출발은 1968년 4월 18일 열가공처리업체인 플라스티 모다라는 회사가 이태리 볼로냐 지방에 설립되면서 부터. 현 회장인 파올로 토랜토씨와 그의 어릴적 친구 피에로 매나토씨에 의해 창업된 이 회사는 플라스틱 및 고무 가공처리에서 노하우를 획득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해 지금은 가죽 부문에서 이태리 3대 브랜드 중의 하나가 됐다. 만다리나 덕의 브랜드 컨셉은 단순함 속에 깨끗하고 독특한 터치를 지향한다. 기능성을 중시하고 착용이 간편하면서도 트렌드함을 잃지 않으며 계절적 유행을 초월한 신 조류를 지향하는 현대인을 위한 브랜드. 지난 77년 유틸리티 라인을 내놓으면서 브랜드로 탄생됐다. 원앙새의 아름다운 깃털과 강한 힘이 바로 유틸리티 라인이 핵심 가치였고 그 당시의 가죽 제품은 단색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유틸리티 라인의 색깔구성은 바로 전통을 깨는 것이었다고 한다. 라이프 스타일과 사회 문화 변화에 대한 이 회사의 지속적 관심은 하이테크와 포스트 모더니즘의 예지로 이끌었고 새로운 소재에 대한 꾸준한 연구는 시스테마(84년), 알파덕(87년), 헤라(88년), MD20(89년), Twin(92년), Dune(93년), 윙크(94년), 무드(95년), 유니카(96년), 센트(97년) 같은 다양한 라인을 탄생시켰다. 이중 무드 시스테마 유니카라인은 독일의 명망 높은 장식예술 박물관에 영구 전시되는 영광을 가졌다. 만다리나 덕의 유틸리티 라인은 실용적이고 캐주얼한 베이직 라인으로 Man Duck이라는 원단 사용이 특징이다. 방수처리가 돼있어 잘 찢어지지 않으며 부드럽고 가볍다. 물세탁이 가능한 만다리나 덕의 단독 특허 원단이다. 라인 MD 20은 젊고 활동적이며 상쾌하고 다채로와 어떤 장소에서도 두루 어울리는 실용적 라인이다. 소재는 나일론과 폴리에스텔이며 세가지 색깔의 실이 교차하면서 나타나는 삼면 입체효과가 특징이다. 라인 무드(MOOD)는 자동차 산업에서 사용되는 소재와 기술로 탄생. 환경에 무해한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졌고 전통적인 숄더백에 대한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95년도에 탄생하여 96년 독일에 명망높은 Decorative Art박물관에 영구전시되는 영광을 안았고 97년 10월에는 일본의 통상산업부가 주최한 디자인 대회에서 굿 디자인(Good Design) 마크를 획득했다. 라인 헤라(HERA)는 엘레강스와 포멀함을 기본컨셉으로 독특하며 시대 무제한적이다. 우아함과 기능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소재는 송아지 가죽이며 방수와 긁힘 방지 처리가 되어있고 순수하며 세련된 이미지의 새틴마감처리로 메탈장식이 인상적이다. 만다리나 덕 모던 룩의 결정체인 유니카(UNICA)는 독립적이며 프로페셔널한 여성을 위한 라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어울리는 편안한 내부 공간의 실용성과 기능성이 소재선택과 함께 조화를 이룬 라인이다. 알파덕(ALPHADUCK)은 뚜껑부분이 방수처리와 긁힘방지처리가 돼있고 몸체는 여덟 번의 송진 코팅처리를 통해 방수처리가 된 나일론 소재. 전통적인 남성 브리프케이스의 클래식함을 탈피하여 모던함을 표현했다. 센트(CENT)는 절제미와 세련미가 있는 지갑과 명함집으로 손바느질로 봉제선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며 실크 스크리닝 처리로 그윽한 빛깔이 특징이다. 오거나이저(ORGANISERS) 라인은 만다리나 덕의 다이어리(스케줄북). 프로페셔널하고 사적인 생활과 실용적이고 유연함이 있는 생활을 조화시키기 위하여 형식적인 틀을 초월하려는 컨셉이 있다. 모든 디테일은 하이퀄리티를 보장해주도록 디자인됐다. 전형적인 만다리나 덕의 타겟 소비자는 ▲혁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편안하고 안락한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하여 변화와 개선에 적극적인 사람 ▲즐거운 경험과 재미를 열망하는 사람 ▲24-35세에 새로운 생각에 오픈되어 있고 학력수준이 높은 프로패셔날 혹은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하는 오피니언 리더층 ▲18-23세의 미래 비젼에 혁신적이고 긍정적이며 열정적이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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