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기비」「키이스」브랜드 전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01.07.09 ∙ 조회수 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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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룩(대표 이경후 www.idlook.co.kr)의 「기비」「키이스」가 32개 아울 렛 점에서 유통되고 있다. 아울렛으로 전개하는 곳은 화진(대표 유임종 www.hwajinco.com), 정상매장의 「기비」56개점 「키이스」51개점등 총 107 개점중의 30%에 해당한다. 화진은 지난 91년부터 아이디룩과 이월상품 독점 판 매계약을 체결, 「기비」는 「뽀르타노바(PORTA NUOVA)」, 「키이스」는 「스카브루(SCARBOROUGH)」로 각각 라벨을 교체해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한살짜리’ 로 불리는 1년 지난 재고상품「기비」「키이스」를 인수 해 정상가격의 45~60% 다운된 가격으로 시판한다. 「뽀르타노바(PORTA NUOVA)」와「스카브루(SCARBOROUGH)」의 중심 가격대는 봄 여름 상품의 경우 6만~9만원 가을 겨울 상품은 12만~19만원대에 형성.

화진은 시즌상품을 1개월여 앞당겨 조기 투입하는 형태로 상품을 회전, 아울룩 에서 부족한 상품에 대해 구색을 맞추고 있으며 32개 아울렛점의 물량을 순조롭 게 회전시키고 있다. 아울렛점은 월평균 4천만원 이상 매출유지하며 부산롯데 와 죽전등 매출 1억대를 상회하는 매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렛의 생존은 물량과 사이즈 스펙에 있는 것을 감안 32개 아울렛에 「기비」 「키이스」의 상품이 원할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은 아이디룩과 화진만의 노하 우. 브랜드 인지도를 살려 할인판매하는 아울렛의 일반관행과 달리 노세일브랜 드의 인지도를 고수하기 위해 라벨을 달리하고 각각 「기비」1년산 재고 「키이 스」 1년산 재고 상품을 표현하면서 판매하는 것도 특징적이다.

고급 여성복중 노세일브랜드는 아울렛을 운영하는 기업이나 재고처리 전문 대행 사의 표적 0순위. 「기비」「키이스」의 경우도 수많은 할인점주들의 입질과 시 도가 있었으나 화진만을 고수, 보다 철저한 관계를 유지해 가는 것도 특색이다.

한편 화진은 자체 인터넷 사업부를 별도 법인화, 우진인터비젼을 작년 10월 설립 하고 인터넷쇼핑몰 패션퍼스트(www.fashion1st.co.kr)을 운영하고 기비 키이 스의 온라인 판매에도 나섰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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