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L컬렉션 「퍼리데님」</b>
기존 인조스웨이드 원단은 PET 마이크로 파이버에 아크릴 파일을 본딩해 만들 었기 때문에 베이직 스타일의 의류에는 적합했지만 다양한 컬러 및 표면감을 발 현하는 것이 힘들어 영캐주얼용으로 다양하게 사용되지 못해 온 것이 큰 단점이 다.
PL컬렉션이 개발해 실용신안 등록한 「퍼리데님」은 보온성이 우수한 인조 스 웨이드의 장점에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데님을 함께 사용한 업그레이된 소재. 2 년전부터 국내에 간헐적으로 소개된 데님을 이용한 이중 직물은 대부분 파일과 겉감의 본딩을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해 워싱후에도 소재와 소재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원단이 떨어지는 ‘버블 현상’이 발생했다. 또 워싱 처리 기법도 다양 하지 못해 고급스런 느낌을 주지 못해 중저가 의류용으로 간헐적으로 사용돼 왔 다.
PL컬렉션의 퍼리데님은 로우 게이지 니트 원단 혹은 면 데님과 아크릴 파일을 자체 개발한 기술로 본딩처리해 만든 소재. 개발 비용만 해도 1억원 이상 소요됐 고 지난 2년간 샘플만해도 1백개 이상 만들었을 정도로 시행착오를 많이 거친 원 단으로 현재는 20~30회 세탁 후에도 본딩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워싱후에도 데님과 파일의 예상축율을 파악해 가공후에도 원단의 한쪽 부 분이 많이 줄거나 늘어나지 않도록 만든 것이 장점이다. 퍼리데님 경우에는 가먼 트 상태로 샌드 워싱을 하거나 원단 상태에서 가공해 브랜드에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원단 공급 가격은 58인치 기준 1만5천원이고 미니멈 물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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