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액세서리를 주목하라 ①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03.08.17 ∙ 조회수 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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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옷뿐만이 아니라 액세 서리 잡화를 진열하는 숍이 늘고 있다. Eye catch가 되기도 하고 또한 옷과의 코디네이션도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숍의 오너도 액세서리 자체에 관 해 그다지 지식은 없다. 이번 호에서 전하는 것은 액세서리의 트렌드, 유명 브랜 드가 어떻게 액세서리를 잘 코디네이션하고 있는가, 그리고 액세서리 업계의 상 황 등 액세서리의 모든 것이다. 지금까지 패션 잡화로서 일괄된 느낌이 있는 액 세서리. 그러나 이제 액세서리는 단순히 옷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이 아니라 새로 운 패션의 담당자인 것이다.

점두에 진열된 수많은 액세서리. 이제 숍에서는 잡화가 필수 아이템이 되고 상 품 폭도 더욱 더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액세서리업계 구조는 복잡하다. 제조측과 기획측으로 나눠진 이중구조는 대량생산과 시장의 동일화를 초래하기 쉽다. 그렇게 본다면 동백꽃의 브로치, 타투브레스 등 유행상품이 단숨에 시장 을 석권하고 또 곧바로 소멸해 버렸던 기억이 새롭다.

액세서리 업계는 전후(戰後)에 겨우 성립했다. 도쿄 아사쿠사바시 주변의 장신 구 도매상이나 비녀가게가 그 토대가 됐다. 액세서리가 각광을 받게된 것은 고도 성장기를 거친후다.액세서리의 카테고리는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다양한데 그 유행은 패션과 함께 변화했다.

그러나 현대는 코디네이션의 시대다. 옷, 벨트, 가방, 액세서리를 전부 일괄해 전 체의 스타일링을 생각한다. 따라서 벨트나 스카프는 팔리고 있는데 액세서리가 팔리지 않는다는 현상도 생겼다. 다만 이러한 잡화업계는 전부 제각각이다. 가 방, 벨트, 액세서리 업계는 각각 다르다. 액세서리도 헤어 액세서리?일반 액세 서리 업계와 다르다.

액세서리, 양복과 함께 유럽에서

액세서리 업계의 유통구조는 복잡하다. 거기에는 아직 도매상이 확실하게 기능 을 한다. 그 구조를 어패럴과 비교해 보면 잘 알 수 있다. 어패럴 기업은 디자인 을 하고, 원단을 수배하고 봉제해서 시장에 내놓는다. 그러나 액세서리 업계에서 는 이른바 액세서리 메이커라고 하는 곳은 기획만을 하는 메이커가 대부분을 차 지하고 제조메이커가 실제로 제조한다.

그 이유는 액세서리의 원재료가 복잡하며 여러 방면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펄, 플라스틱 등의 부자재, 금속을 만들어 내는 파츠나 체인도 있다. 이들 부자재 를 한데 모아 조립하고 짜맞추는 것이 제조 메이커의 역할이며 여기에 지시하거 나 제안된 상품을 매입하는 것이 액세서리 메이커다. 액세서리 메이커를 도매상 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제조 메이커에는 점포에 대한 영업의 기능은 없 다.

예를들면 마스다마스(增田增)는 「MDM」이라는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실제 로 상품을 제조하는 것은 와타나베 장신구라는 제조 메이커다. 시장에는 액세서 리 메이커로부터 상품이 들어온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비즈 액세서리를 보자. 아사쿠사바시에 가면 비즈의 재료를 판매하는 점포가 많이 있어서 매우 싸다. 제 조 메이커는 이와 같은 재료점에서 파츠를 조달하거나 해외에서 직접 수입해 상 품으로 만들어 액세서리 메이커에 보낸다.

이어서
☞ 복잡한 액세서리 유통과정 걸림돌
☞ 대량생산 체질이 시장 동일화를
☞ 성장 어려운 액세서리 아티스트
☞ 보석과 커스튬 액세서리 경쟁
등의 내용을 실은 기사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03년8월호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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