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중저가캐주얼, 지각변동 예고! 새 판도는?</b>
「브렌따노」 등 볼륨캐주얼 브랜드들은 지난 IMF의 직격탄을 맞았던 것을 떠 올리며 리뉴얼 및 효율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해 제2의 전성시대를 누리겠다는 의지다. 또 「베이직하우스」 등 패밀리형 브랜드들은 새로운 브랜딩 전략 및 차 별화된 유통형태를 제안하며 이 시장을 보다 공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디 데이」 「리트머스」 등 런칭 2~3년차의 신진 브랜드들은 이런 변화의 시기를 틈타 유통과 매출에서 급성장을 목표로 한다. 이런 움직임들로 캐주얼 중저가 시 장은 변화와 함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캐주얼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며 변화의 시기에 기존 10년차 내외의 볼륨존 브랜 드들이 다시 메이저 상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 리뉴얼 및 마케 팅 강화를 통한 영층 소비자를 공략한다. 특히 이랜드(대표 안재홍 www.eland.co.kr)의 캐주얼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리뉴얼을 추진 중으로 진 캐주얼 브랜드 「쉐인진즈」가 한발 빠르게 리뉴얼을 진행해 진브랜드로의 이미 지를 구축한 상태. 이미 명동점 등의 메이저 상권에 진입하는 등 중심상권 확대 에 주력할 계획으로 올해 60개점에서 2백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리뉴얼 & 마케팅, 영층 공략!
이어 「브렌따노」 역시 이번 시즌 기존 컨셉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모던마린’ 을 컨셉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미 20개점이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연말까지 총 1백70개점 중 50개점을 리뉴얼하고 2년내 전체 매장으로 확대할 예 정으로 명동점 등 중심상권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 다. 또 지난 시즌 브이네스(대표 최석환)의 「브이네스애비뉴」가 감성브랜드 로 재런칭을 시도해 내년까지 전매장에 대한 리뉴얼을 추진중이다. 성도(대표 김형석)의 「제이빔」 역시 최근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캐주얼한 아 웃도어룩으로 리뉴얼하는 등 소비자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또한 이들 브랜드는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문화마케팅 등 이 벤트 및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나크나인(대표 박병규)의 「나크나인」은 헌혈 관련 거리캠페인을, 리트머스(대표 강점식 www.fashionlitmus.co.kr))의 「리 트머스」는 ‘무료급식캠페인’ 등을 펼쳤으며, ‘국제기아대책기구’가 개최하는 마 라톤대회 등에 협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쉐인진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 리폼관련 ‘블루데이파티’ 등을 진행해 브랜드 활성화를 기하고 있다. 이밖에도 「브이네스에비뉴」 「카스피」 「아이겐포스트」 등의 브랜드들이 영화, 음반 사와의 코마케팅등으로 업그레이된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에 주력하는 등 볼륨화 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빈티지룩의 유러피안 감성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것을 감안 해 트렌드군의 변화도 시도한다. 볼륨화된 소비자를 대상으로하는 이들 브랜드 의 선택은 대부분이 베이직을 기본으로 감성을 적절히 접목시킨 뉴베이직군을 강화해 판매율을 높여나간다는 것. 이미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지난 시즌 마켓 테 스트를 거쳐 그 포션을 50%에서 많게는 70%까지 늘렸다. 또한 트렌디 라인의 확 대로 인해 반응생산 분량을 높여나가고 있으며 기획 제품에 있어서도 적절한 감 성코드의 디테일을 가미하면서 타 브랜드와의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출 시하고 있다.
이어서
☞ 효율 경영! 유통 다변화로 간다
☞ 캐주얼 역시 ‘베이직’이 키워드!
☞ 런칭 3~4년차 판도변화에 주역
☞ 중저가 캐주얼들도 컨셉 재정비
☞ ‘감성’으로 중저가 시장 공략
☞ 도표 : 중저가 캐주얼브랜드 현황
등의 내용을 실은 기사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03년6월호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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