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타미 힐피거」 한국 상륙작전은?</b>
‘「타미힐피거」의 한국 파트너는 과연 누구일까?’ 가 초유의 관심사인 현 시장 상황에서 정작 물망에 오른 해당사들은 약속이나 한 듯 함구하고 있다. 당초 7 월 안에 결정되기로 했던 「타미 힐피거」의 한국 파트너 결정이 이렇게 미뤄지 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소문이 무성하다.
하지만 국내 해당 기업들의 준비상황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브랜드의 한국 상륙은 곧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많은 루머가 있었지만 현재 정리된 상황은 △ ‘SK글로벌이 국내 파트너로 결정됐다’와 △ F&F는 이미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 유나이티드3가 복병? 이라는 세가지로 모아진다.
「타미..」 파트너 결정 초읽기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한 타미 힐피거사(Tommy Hilfiger USA Inc.)의 관계자들 을 대상으로 FnC코오롱(대표 백덕현) F&F(대표 김창수) 북방섬유(대표 김성 열) 성주인터내셔널(대표 김성주) 유나이티드쓰리(대표 최호규) 등 국내 패션 기업 6개 업체가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타미사는 현재 해외시장 확장 전략 을 추진중이며 전세계 55개 나라에 진출해 있다. 올해 한국 진출을 계획한 이 업 체는 자신들의 파트너를 선정하고자 몇몇 국내 패션업체에 의사를 표명했다.
1차 회의 후 타미사는 2개 업체를 선정해 일본 「타미 힐피거」 여성복 런칭쇼 에 이들을 초청했다. 애초 타미사는 협상과정에 대한 일체 비밀을 요구했으며 물 망에 오른 업체들 사이에서도 서로에 대한 정보를 전혀 공유할 수 없도록 했다. 이렇게 해서 선정된 업체가 바로 F&F와 유나이티드쓰리.
재미있는 사실은 F&F는 해외유치 컨설팅사인 KISONS의 김형일 사장(전 일경물 산 사장)과 조인해서 진행하며 유나이티드쓰리는 브랜드워크의 노정전 사장(전 일경물산 전무)이 서포트 해주고 있다. 해외 브랜드에 대한 노하우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두 사람 모두 과거 일경 출신이라는 것이 눈길을 끈 다.
이어서
☞ F&F 유나이티드3에 SK도 합류
☞ 「타미 힐피거」과연 성공할까?
☞ 수입 TD캐주얼의 마지막 보류?
☞ Tommy Hilfiger 회사연혁
등의 내용을 실은 기사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02년10월호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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