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KI& SNOWBOARD WEAR_도메스틱 브랜드</b>

01.11.19 ∙ 조회수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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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스노우 보드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도메스틱 브랜드 업체들은 백화점, 할인점 및 전문점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중가의 하이퀄리티 제품을 판매한다. 최근 스포츠 및 캐주얼 업체들까지 스키&스노우 보드 의류를 생산함에 따라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도메스틱 브랜드 업체들은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지난 몇 년간 도메스틱 브랜드중 「스노랜드」「솔토」「주엔」등은 전개를 중단하기도 했다.

도메스틱 브랜드 업체들은 국내 스포츠 업체들 보다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폭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의류를 판매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스키 초급자와 중급자를 대상으로 중국과 국내 생산을 병행해 탄력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하면서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반도스포츠」아동용도 전개
반도스포츠(대표 강창호 www.bandosports.co.kr)는 성인 및 아동용 포함 총 16개 스타일에 7만3천9백세트와 1만5천7백30장을 만들었다. 전체적인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실용성을 가미한 상품으로 맞췄으며 이중 스키 전용 제품은 상의 3개 스타일 3천6백 피스, 하의 3개 스타일 7천9백30장을 만들었다. 특히 아동용은 3개 스타일 1만4천장을 만들어 세트 기준 4만9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스키 전용 스타일 위주로 상품을 출시했으나 올해는 실용성을 갖춘 보드 상품을 보강했고 가격도 세트 기준 6만9천원에서 9만8천원대로 가격을 맞췄다. 소재는 방수 및 발수 기능을 지닌 국내 소재를 전량 사용했다.

「라시엘로」를 전개중인 ISB스포츠(대표 황정집)은 올해 총 15개 스타일 4만장을 전개할 계획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백화점을 비롯해 할인점 40개 매장을 통해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전년과 비슷한 가격으로 맞추고 보드스타일로 대부분 만들었다. 밝은 컬러의 아웃도어 풍으로 디테일과 실루엣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중국에서 70% 국내에서 30%를 만들어 적정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특징이다.

「폴제니스」스키복 40억원 계획
스포츠 의류 업체 은설(대표 이성호)이 올해 「폴제니스」브랜드로 스키웨어를 고급화 차별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은설은 올해 보드 스타일의 상품으로 의류를 기획했으며 상의 18개 스타일 2만8천장, 하의 12개 스타일 2만5천장을 만들어 판매한다. 전체 제품 중 60%는 국내에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특히 화려한 컬러, 과감한 컬러 블로킹의 상품으로 20대의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을 제안할 방침이다. 제품 가격은 상의 16만원 하의 14만원으로 저렴하게 맞췄다. 올해 이 회사는 백화점 및 전문점을 포함 총 40개 유통망을 전개해 스키&스노우 보드로만 매출 4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에덴상사(대표 김인배)는 올해 「안젤로」브랜드로 백화점을 비롯해 40개 유통망을 통해 의류를 전개한다. 재킷 11개 스타일 2만장, 팬츠 7개 스타일 2만장을 생산한 이 회사는 의류를 전량 북한에서 만들었다. 의류는 전량 보드 스타일로 아웃도어 스타일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의류는 스키복은 물론 캐주얼 웨어로도 입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팬츠는 물론 재킷을 입체 패턴으로 만들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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