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일’ 토털 멀티숍으로

choibo|07.01.18 ∙ 조회수 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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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대표 한소영)이 오는 2월 26일 멀티숍 ‘한스타일’을 확장해 리오픈 할 예정이다. 위치는 현재 매장의 바로 건너편인 카페 ‘비오니’며 현재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이 숍은 지하 1층부터 지상3층까지 이뤄져 지하 1층은 영캐주얼, 1층은 악세서리와 주얼리, 2층은 하이앤드 브랜드, 3층은 한스타일 쇼룸과 직원 휴게실 등으로 구성된다. 또, 지하 1층과 1층은 전개중인 브랜드 「이자벨마랑」과 「조셉」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퓨전 브랜드들이 선보인다.

‘한스타일’매장은 VMD를 강화 할 예정이다. 한소영 한스타일 사장은 “비주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할 것이다”며 “기존과는 차별화된 VMD로 소비자들에게 트렌드를 전달하고 관련 상품을 제안하는 역할에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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