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위니」
3개월 연속 점평균 1억 돌파

이랜드(대표 박상균 www.teenieweenie.com)에서 전개하는 「티니위니」가 3개월간 점평균 1억원을 돌파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상품력은 물론, 공격적인 매장 리뉴얼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 같은 컨디션을 유지할 경우 올해 8백억원 매출은 문제없을 거라는 전망이다.

「티니위니」는 현재 45개 매장 모두 평수를 두배 이상 늘리며 공격적인 상권 장악에 나섰다. 강남점의 경우 리뉴얼 오픈한 이후 12월 일평균 1천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상권의 핵심 매장에서도 일평균 8백만원을 상회했다. 이러한 직영점과 핵심상권 매장의 성공 요소를 분석해 전국매장으로 신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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