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주말 매출 5억!

이랜드(대표 박상균 www.whoau.com)가 전개하는 「후아유」가 지난 주말 10일 11일 이틀간 40개 매장에서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매장인 명동 강남 종로점은 연일 2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각 점당 일평균 5백만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후아유」는 빈티지 레이어드 룩에 어울리는 짧은 기장의 패딩과 재킷 가디건 니트를 중심으로 한 이너웨어가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퍼 패팅 재킷과 오리털 점퍼를 비롯한 아우터가 인기를 끌었다. 올 연말까지 40개 매장에서 8백억원 매출을 목표를 하는 「후아유」는 전국 핵심상권에서 폭발적인 반을 이끌어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학생 선호 브랜드 1위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홍대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열린 러브리 댄스파티에 「후아유」매니아 1천명을 초대해 펀한 문화를 알렸다. 이러한 캘리포니아 문화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여 대외적인 브랜드 감도를 높인 점도 매출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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