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위니」
일평균 800만원 돌파!
sarommy|06.11.03 ∙ 조회수 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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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대표 박상균)가 「티니위니」로 일평균 매출 8백만원을 돌파하고 있다. 첫 추위 이후 아우터 반응이 높게 나타나면서 전국 매장에서 월평균 3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이번시즌 모든 품목이 호조를 보이면서 10월달 매출도 과반수 이상 매장에서 1억5천만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반응이 폭발적이다.
「티니위니」는 간절기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특히 스웨터와 가벼운 패딩점퍼가 베스트 아이템이다. 스웨터는 캐릭터 패치와 접목된 큐트한 스타일이 주류를 이루며 5만~13만원대로 폭넓게 제안된다. 스웨터 가디건과 맨투맨 티셔츠 등도 각각 3차, 7차 리오더까지 진행됐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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