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br>드디어 아시아 시장으로!
06.10.30 ∙ 조회수 4,248
Copy Link
스웨덴의「H&M」이 드디어 아시아 시장진출의 출사표를 던진다. 「H&M」 은 내년 봄 홍콩에 아시아의 첫 매장을 필두로 곧바로 상하이에 여러 개의 매장을 열 계획임을 밝혔다.
The Financial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H&M」은 미국 시장에 진출할 때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아시아 시장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을 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시장은 「H&M」에게는 세 번째로 큰 주요 시장이지만 초기 미국시장 진출 시 지나친 과욕으로 손익 분기점을 달성하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3년이나 더 걸렸던 바 있다.
「H&M」이 홍콩과 상하이를 아시아 시장 데뷔 무대로 삼은 것은 일단 패션에 민감한 안정된 소비자 층과 중국의 빠른 경제 성장 때문이다. 「H&M」의 CEO인 ‘롤프 에릭슨(Rolf Eriksen)’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매장 확장 전략은 2004년 캐나다 시장 진입할 때와 비슷할 거라고 말했다. 첫 해 2개의 매장으로 시작한 「H&M」캐나다 매장은 그 다음해에 무려 24개로까지 확장했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