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스포츄라 키네틱 출시

삼정시계(대표 황민자)가 「세이코」의 스포츄라 키네틱 크르노그래프(sportura kinetic chronograph) 신모델을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퀴츠(quartz) 시계의 한계인 전지교체의 단점을 극복한 키네틱 기술이 적용됐다. 시계가 흔들릴 경우 내장된 발전기가 회전하여 만들어낸 전기를 키네틱 E.S.U에 저장시켜 작동하는 시계로 풀 충전시 5개월간 전지 교환 없이 작동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1/5초 단위로 45분까지 크르노 측정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블랙컬러에 포인트로 레드컬러를 사용하였고 무반사 코팅 사파이어 글래스의 사용으로 정교한 무브먼트가 드러나도록 제작 되었다.

문의 : 02-511-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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