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도바시니」
‘미칠이’ 최정원 모델로…

sarommy|06.08.02 ∙ 조회수 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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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도바시니」<br>‘미칠이’ 최정원 모델로… 0-Image 아마넥스(대표 최병구 www.amanex.co.kr)가 「아날도바시니」의 전속모델로 탤런트 최정원과 2년 계약을 맺었다. 최정원은 현재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에서 미칠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아날도바시니」는 최정원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인 로맨틱하고 페미닌한 이미지에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날도바시니」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더 영하고 고급스럽고 다양한 이미지메이킹 전략을 확대한다는 방침. 기존의 빅모델 전략에서 이제는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치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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