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셔츠스튜디오」
유통망 55개까지 찍었다

bkpae|06.06.01 ∙ 조회수 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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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대표 김맹규 www.theshirtsstudio.com)가 남성 셔츠 「더셔츠스튜디오」로 유통망을 55개까지 확보했다. 이 회사는 울산 진장점과 부산 사상점을 연데 이어 최근 신사점을 오픈했다. 또한 오는 6월에는 신촌점과 구리 2호점을 비롯해 전국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매장 확보에 주력해 올 연말까지 70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맹규 사장은 “현재 브랜드 볼륨화와 내실다지기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확대된 유통망과 다양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2백억원을 목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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