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레이디」
올해 300억 문제없다

sarommy|06.05.30 ∙ 조회수 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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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컴퍼니(대표 문우옥)가 신규런칭한 「케네스레이디」로 올해 3백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 2월 런칭 이후 현재 33개 매장을 운영중인 이 브랜드는 신규 브랜드임에도 롯데 본점과 잠실점을 비롯해 상암까르푸점 등에서 월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하반기까지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백화점 유통과 대리점 유통을 확보할 계획이다.

「케네스레이디」는 같은 회사에서 전개하는 밸류캐릭터 「라인」의 1/2 가격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캐주얼한 캐릭터 감성을 표현한다. 지난 봄 시즌에는 런칭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60% 판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단품 위주로 크로스코디를 제안하며 매주 15스타일을 공급하는 빠른 스피드로 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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