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엘」
리빙 상품 다 있네

park|06.03.24 ∙ 조회수 3,589
Copy Link
누만(대표 이한우 www.laredoute.co.kr)이 전개하는 「땅엘(Temps L)」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프랑스 도모티사와 국내 전개에 대한 계약을 체결,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사업을 전개하는 중.

리빙 상품을 중심으로 의류상품, 건강용품, 미용용품, 홈인테리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상품들로 채워져 있으며 특히 노년층을 위한 제품들이 한 카테고리안에 구성돼있어 노인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실버층의 고객비율이 전체 고객비중에서 꾸준히 늘고 있다.

또 매월 발행되는 카달로그에는 고정적으로 게재되는 상품과 신상품의 비중을 각각 50:50로 구성,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준다. 국내 카달로그로 전개하는 업체와 협력, 기획페이지 형식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점차 인지도 확보 후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땅엘」외에 이미 「라흐두뜨」전개를 통해 물류 통합시스템과 실시간 배송추적 시스템 구축으로 빠르고 정확한 배송에 대한 노하우를 축척했다. 또 대량 메일 발송 시스템인 ‘넷피온’구축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온라인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Fashionbiz 구독문의 : webadmin@fashionbiz.co.kr
정기구독을 하시면 패션비즈의 전체 기사내용과 다양한 컨텐츠를 모두 보실수 있습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