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걸」
06년 S/S 시즌 주니어 공략

와와109(대표 천미현 www.wawa109.com)가 「와와걸」과 함께 오는 S/S시즌 주니어 층을 공략한다. 이 회사는 가두점 위주로 영업을 전개로 오는 봄 시즌까지 15개점 오픈 할 계획이다. 또한 백화점과 할인점 영업을 병행해 총 40개의 유통망으로 50억원을 목표로 한다.

「와와걸」은 유러피안 컬러 감각에 ‘와와걸’ 캐릭터를 접목시킨 트렌디 캐릭터 캐주얼로 10대들의 튀는 감각을 적절히 살려주는 모던 아메리칸 감성 캐주얼이다. 메인 타깃은 9~15세로 이미 숙녀이고 싶은 10대 소녀들의 스타일을 세련되고 편안하게 부각시킨다.

한편 와와109는 지난 1997년 설립돼 문구와 팬시용품, 캐릭터 관련 사업을 메인으로 하고 있으며 10대 청소년 잡지 ‘와와걸’의 발행과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개발 캐릭터 ‘아이네꼬’와 ‘트래블걸’에 대한 호응을 얻어 문구 팬시 전문회사로 지난 2004년 1백50억원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의류사업에 진출, 지난 8월 의류 사업부를 신설, 오는 S/S시즌 「와와걸」의 런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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