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이」,
유통망 확보 본격화!

예인21(대표 김훈구)가 아동복 「해피아이」의 유통망 확보의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본사에 쇼룸을 개설하는 등 주요 상권을 위주로 매장 개설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것. 오는 1월 12일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 수시 MD때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월에 20개, 3월에 30개의 유통망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연말까지 50개 매장을 구축하고 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목표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한편 「해피아이」는 5~13세를 타깃으로 한 아메리칸 소프트 트래디셔널 룩을 선보이며 심플한 이미지로 다양한 데님과 코디될 수 있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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