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 엠디루사와 법인통합
sarommy|05.11.28 ∙ 조회수 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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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럭스(대표 박상배)와 엠디루사(대표 박상배)가 오는 12월 1일 스타럭스로 법인을 통합한다. 이로써 엠디루사의 「케이트스페이드」 「DVF」가 스타럭스로 흡수된다. 또 별도법인 우폰물산(대표 박상배)의 「게스」 핸드백도 스타럭스로 옮겨져 스타럭스는 의류와 핸드백 브랜드를, 우폰물산은 시계만 전개하게 된다.
한편 지금까지 스타럭스는 「레스포색」 「액세서라이즈」, 엠디루사는 「케이트스페이드」 「DVF」, 우폰물산은 「코치」시계 「구치」시계 「노티카」시계 「게스」핸드백을 각각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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