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포더블 럭셔리
주얼리 마켓 강타(?)
wkdswldgus|05.10.21 ∙ 조회수 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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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포더블(Affordable) 럭셔리의 영향이 주얼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입 의류 슈즈 핸드백 등 브릿지 조닝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주얼리 마켓에서 그 조닝을 구성하던 <네레이드> <르씬> 'R;등 지난 상반기까지 수입 주얼리 편집숍이 전개되고 있었다. 그 이후 이번 F/W 시즌 프래그먼츠코리아(대표 정재석)의 「프래그먼츠」, KJ(대표 기경일)의 「미쉘골란」, 테이앤존(대표 고지환)의 「타라타타」, 패션네트(대표 엄선영)의 「뷰레가드」 우림T&C(대표 김윤호)의 「토스코」등 세계 곳곳의 수입 주얼리가 연이어 첫 선을 보이며 신규 브랜드 런칭이 활기를 띠고있는 것.
10만~50만원대의 가격선으로 럭셔리 명품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트렌디한 패션피플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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