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센」 올해 200억 거뜬!

위비스(대표 도상현 www.zishen.com)가 이번 F/W 시즌 런칭한 어덜트 페미닌 여성캐주얼 「지센」이 올 연말까지 당초 계획인 2백억원 매출 달성을 무난히 보고 있다. 신규 매장 중 오픈 첫날 1천만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매장이 7개나 되는가 하면 일평균 매출이 1억5천만원에서 2억원대로 올라가는 등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홍천 원주 제주 영동 진주 이천 등의 상당수 매장은 일평균 2백~3백만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80개 매장을 오픈한 「지센」은 이달에 20개 11~12월에 10개를 추가해 올 연말까지 1백10개 매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센」은 실용성과 여성스러움을 갖춘 상품기획, 품질대비 합리적 가격을 형성한 소싱 능력으로 짧은 기간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또 텔런트 김정은씨를 모델로 내세워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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