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베스띠벨리」<br> 대만진출
05.09.13 ∙ 조회수 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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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성철)이 「베스띠벨리(BestiBelli)」로 오는 9월 23일 대만 다카시마야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대만진출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12일 서울본사에서 승방국제유한공사(昇紡國際有限公司)와 조인식을 통해 여성캐릭터브랜드「베스띠벨리」의 판매권 계약을 체결한 것. 특히 신원의 이번 대만진출은 국내 여성복 브랜드로써 처음 대만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라서 더욱 주목된다. 신원은 지난해 중국내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더불어 글로벌 패션브랜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대만내 진출한 브랜드는 주로 유럽 및 일본브랜드이다’며 ‘동남아시아 지역에 일고 있는 한류열풍이 「베스띠벨리」 대만진출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될 것이며 아시아에서 중요한 패션 시장을 공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원은 대만내 「베스띠벨리(BestiBelli)」로 2006년까지 총 6개 매장을 오픈, 볼륨확장에 치우치지 않는 내실경영에 주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매장당 평균 매출을 극대화하는 등 브랜드 마니아층을 형성해 고객관리도 철저히 진행할 예정. 이를 위해 현재 현지파트너와 「베스띠벨리」의 다양한 브랜드 프로모션 방안을 협력중인 이 회사는 인테리어 및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신원과 판매권 계약을 체결한 승방국제유한공사는 1999년도 설립돼 12년간 의류 수출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엑스도나(X,Dona)」 「라모드(Ramode)」 「네코하우스(NecoHouse)」 등 의류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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