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쎄」‘생지데님’ 눈길
wkdswldgus|05.09.08 ∙ 조회수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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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웨이브(대표 김성민)의 프랑스 캐주얼 「아페쎄(A.P.C.)」가 ‘생지데님(Raw Denim)’으로 국내 캐주얼 진 시장에 합류했다. 지난 8월 갤러리아웨스트점을 1호점으로 영업을 시작한 이 브랜드는 이번 시즌 70년대에서 영감을 받아 ‘부르주아 잉글리시 스타일’ 컨셉으로 전개한다. 이 브랜드는 크리에이티브 베이직(Creative Basic)과 미니멀 시크(Minimal Chic)’를 기본으로 한다. 또한 디자이너이자 문화예술가인 장 뚜이뚜(Jean Touitou)가 설립해 18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한편 인터웨이브는 지난 2일 「아페쎄」의 프랭크 말리그(Franck Malegue) 아시아퍼시픽 지사장이 방한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말리그 지사장은 올해 일본지사 총 지배인 겸 아시아 브랜드 개발 책임자로 부임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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