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아울렛 대표에 최종량氏
moon081|05.07.21 ∙ 조회수 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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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의 2001아울렛 대표를 최종량氏가 맡았다. 최종량 대표는 최근까지의 직책인 중국 지사장을 겸임하게 된다. 최 대표는 기존 후아유코리아 푸마코리아를 비롯 이랜드 대표를 맡았던 인물.
한편 이랜드그룹의 유통 부문인 뉴코아의 대표는 기존 대표 오상흔 대표 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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