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프렌치 트레디셔널 제안
syyoon|05.07.29 ∙ 조회수 4,181
Copy Link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내년 상반기 「샤트렌」을 프렌치 트레디셔널 토털 브랜드로 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여성군주’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쉬농소 성 2~3대 군주 ‘디안느’의 균형의 미와 ‘까뜨린’의 찬란한 미를 컨셉으로 전개된다. 이에 따라 「샤트렌」은 아름다움과 지혜로움이 조화된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또 「샤트렌」은 퍼퓸 액세서리 코스메틱 슈즈 백 시계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최병오 사장은 지난 7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고객요구와 감도에 대응하기 위해 럭셔리하고 감도 깊은 브랜드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토털 브랜드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샤트렌은 현재 20평이상 면적 대리점을 모집중이며 패션과 문화를 접목한 컨셉 스토어로 운영할 방침이다.
문의 02)3498-7777
Fashionbiz 구독문의 : webadmin@fashionbiz.co.kr
정기구독을 하시면 패션비즈의 전체 기사내용과 다양한 컨텐츠를 모두 보실수 있습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