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하우스 올 F/W
「무존존」아동복 런칭

린하우스(대표 강석원)가 올 하반기 일본 수입 아동복 「무존존」을 단독 브랜드로 출시한다. 올해는 행사 위주로 브랜드 네이밍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내년부터 백화점 내에서 단독 매장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 브랜드는 현재 <엔젤하트> 편집숍에서 테스트 중이며 유러피안 스타일의 캐주얼로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다. 이뿐만 아니라 임산부용 소품을 비롯해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엔젤하트>는 일본 수입 아동복 편집매장으로 뉴코아반포점 광명2001아울렛점 대구동아백화점 대구백화점 등 할인점 위주의 4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Fashionbiz 구독문의 : webadmin@fashionbiz.co.kr
정기구독을 하시면 패션비즈의 전체 기사내용과 다양한 컨텐츠를 모두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