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러시아 컨셉을
wkdswldgus|05.06.01 ∙ 조회수 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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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브랜드는 국내에서는 인기리에 종영된 미국 TV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노출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갤러리아 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편집숍 <스티븐앨런> 매장을 통해 소개됐다. 지난 9월부터는 엠디루사가 단독 매장으로 갤러리아 웨스트점에서 이 브랜드를 전개하며 월 평균 1억원을 달성해 수입 브릿지 조닝에 활기를 더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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