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엠」 美 시장 본격 진출

sarommy|05.04.27 ∙ 조회수 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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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이 핸드백 브랜드 「더블엠」의 미국 진출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미 2002년부터 「러브캣」을 미국 시장에 선보였던 발렌타인은 지난 3월 마켓부터 「더블엠」의 진출을 시도했으며 오는 5월 마켓부터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발렌타인은 미국 지사인 발렌타인Ⅱ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디자이너와 교류를 통해 해외 디자인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에게 맞는 실용적 디자인으로 지난해 미국에서만 3백50만불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번 「더블엠」의 합류로 해외사업에 더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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