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시계
골든타임과 유통계약 체결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www.louisclub.com)이 시계 유통 전문업체인 골든타임과 유통계약을 체결, 「루이까또즈」 시계 아이템 유통망을 확대한다.

태진은 지난 2002년 가을부터 「루이까또즈」시계라인을 선보여 왔으며 지난 4월13일 골든타임과의 유통계약을 통해 유통망과 상품을 다각화한다.

이와 함께 시장 상황에 맞는 트렌디 라인을 개발해 젊은층에게 어필하며 오는 5월 초부터 여름상품부터 본격화한다. 여름 상품은 기존에 없었던 스포티한 남성용 크로노 모델을 비롯해 밝은 컬러의 스톤 워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계 유통 파트너인 골든유통(대표 이규삼)은 「크리스찬모드」 「스즈끼」 「발렌트」 등 자사 브랜드를 보유한 크리스찬모드의 자회사며 전국 백화점 및 전문 시계점 등 폭넓은 유통망을 보유한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