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골프」골프백 ‘동났다’
mini|05.04.02 ∙ 조회수 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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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코리아(대표 피터튤리스)가 롯데 본점에 첫 오픈한 「버버리골프」 일 매출을 1천4백억원으로 마감했다. 이 매출은 국내「버버리골프」반응에 대해 기대반 우려반했던 것에 비하면 비교적 성공적이었다는 평.
이 날 제품 판매중 특이사항은 「버버리골프」클럽과 백이 완판됐다는 것.「버버리골프」한 관계자는 “의류 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골프백이나 클럽 경우는 예상치 못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고객이 몰려 동이 난 상태다”라고 설명한다.
현재 「버버리골프」백과 클럽은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고객들이 주문전화가 이어지면서 검토후 물량을 늘일 예정이다.
한편 버버리코리아는 지난 25일 「버버리골프」를 롯데백화점 본점에 첫 오픈한데 이어 오는 15일 잠실점에 2호점을 오픈 예정으로 있으며 F/W시즌 부산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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