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슐러」블루사인' 히트 예감

zzang|05.03.08 ∙ 조회수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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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통상(대표 김용무)의 스위스 프리미엄 니트 ‘「에슐러」블루사인’이 친환경 소재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나노가공 처리소재가 유럽에서는 인체에 무해할수 있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 무공해 가공 소재인 ‘블루사인’은 점차 고급 니트 소재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현이 올 가을부터 선보이는 ‘「에슐러」 블루사인(Blue Sign)’은 무공해 친환경 가공 소재로 이미 유럽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소재. 이미 오는 2006년 S/S시즌에 아웃도어 의류를 비롯 골프 사이클 의류용으로 다양하게 출시될 예정이다.

‘블루사인’ 소재는 무공해 소재를 입증하는 친환경 보증 마크로 이미 에슐러가 지난 2002년부터 부분적으로 적용해 온 가공 방식. 오는 2005년 하반기부터 모든 생산 공정에 적용할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 ‘블루사인’ 가공 소재의 경우 라벨에도 별도의 택을 부착해 무공해 소재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 F/W시즌 일부 소재를 선보인 후 내년 S/S시즌용으로 다양한 블루사인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문의 (02)540-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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