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디스」 ‘뉴패턴 P라인’ 20%로

04.11.30 ∙ 조회수 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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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대표 제진훈 www.cii.samsung.co.kr)의 남성복 「로가디스」가 자체개발 한 브리티시 스타일의 패턴을 적용한 신규 ‘P라인’을 전체물량의 20%선까지 확대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주요 상권의 매장을 중심으로 신규 라인의 판매율이 급신장하고 있는데다 같은 시점에서 경쟁 브랜드들이 함께 출시한 뉴패턴 라인과의 차별화를 위한 것.

「로가디스」가 자체 개발해 이번 적용한 ‘브리티시P 라인’은 British Professional Consumer의 약자로 마찬가지로 남성 리딩 브랜드들이 새로운 타깃으로 설정한 30대 최상위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개발됐다. 메가 트렌드로 부상한 영국식 패턴과 함께 박스형의 정장 아이템에서 탈피 흐르는 실루엣을 적용 착용감과 디자인을 큰 폭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

「로가디스」 전체 브랜드 라인의 디렉팅을 맡고 있는 하세가와 고문이 주축이 돼 자체 개발한 것으로 허리부분을 39mm줄였으며 허리선 역시 일반 신사복보다 22mm올리고 총장을 10mm늘려 전체 총장은 길어보이면서도 날씬해보이는 느낌을 강조했다. 이 밖에 암홀(겨즈랑이)부분을 11mm높였으며 경량패드를 활용해 활동성을 개선했으며 재킷의 무게 역시 일반 신사복의 평균치인 7백30g을 훨씬 밑도는 6백30g으로 줄였다. 특히 경쟁 브랜드에 비해 출시 시기가 빠르고 브리티시 스타일을 브랜드 고유의 컨셉으로 설정하고 있는 만큼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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