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백조상 디자이너 부문 수상

04.11.19 ∙ 조회수 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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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가 제 21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백조상 시상식의 오픈 무대를 장식한다. 도호는 오는 12월 2일(목) 6:30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he 21th Korea Best Dresser 백조상 시상식에 2004년 한해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인 정상급 디자이너로 초청되어 오프닝 패션쇼를 진행한다.

2004 F/W 2005 S/S 상품으로 총 60벌의 작품이 선보여진다. 컬렉션 테마는 ‘anachronic’. 여러 가지 트렌드가 공존하는 현 시대의 패션을 보여주고 중세시대 귀족사회를 반영한 앤틱무드와 수공예적인 오트쿠튀르의 감성을 패션에 접목시켜 신비로운 분위기의 의상들로 연출한다. 개성적인 디자인과 독특한 컬러 직접생산 개발한 소재를 사용해 완성도 높은 수작업으로 도호 특유의 아방가르드함을 로맨틱하면서도 부드러운 실루엣으로 표현한다.

초청디자이너인 도호는 지난 9월 열린 프레타포르테 파리 중국 다롄의 제 16회 월드 매스터스 오트쿠튀르 컬렉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서 피날레 쇼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1월 2 ~ 11일까지 열린 서울 컬렉션에 참가하여 2004년 한해 동안 국내외컬렉션과 해외전시회 등의 많은 활동으로 제 21회 베스트드레서 백조상 시상식의 초청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도호 컬렉션에 이어 2부에서는 8개 부문의 베스트드레서 수상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백조상 시상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패션 문화 행사로 패션 피플들의 투표를 통해 한해동안 각계 각층에서 가장 뛰어난 패션감각을 보인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1983년 1회를 시작하여 올해 21회를 맞이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희애 황신혜 권상우 장동건 오세훈 박근혜 정몽준 고건 추미애의원 등 연예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분야의 인사들이 수상했으며 값비싼 옷을 입는 것 보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연출하는 ‘생활 속의 패션문화창조’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매년 말 한 해의 패션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음해를 준비하는 패션 피날레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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